등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3회 작성일 18-02-11 23:34

본문

등꽃/장 승규



해묵은 가난 같은 
질긴 어둠이 끝나는 여기
뒤에 오는 누군가
지금 주저앉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내다 건 마중불

길어서 더 두려운 어둠 속에서
길을 묻는 
무심한 허공을 필사적으로 휘젓는
저 가냘픈 물음표
휘저은 자취는 시방세계 방방곡곡

얼마를 달려도
턱턱 앞을 가로막아서는 어둠의 벽
두 눈에 쌍불을 켜도
겨우 하루치 앞가림

이 질긴 어둠에
등이 뒤틀린 측만증 등나무
누군가를 위해
멀리서도 보이도록 미리 내건 
자줏빛 등불

댓글목록

장남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피랑님

여긴 등꽃이 피는 계절이 약간 지났습니다.
그래도 가끔 피어있는 데도 있어요.

시인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Total 41,033건 5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23
버팀목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16
4422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16
442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2-16
4420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16
4419
그립습니다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2-15
44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15
44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15
4416
고향 가는 길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2-15
441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15
4414
씨 봐라 댓글+ 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2-15
4413
동그랑땡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2-15
44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15
4411
마지막 평화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15
44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2-15
44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15
4408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15
4407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5
44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2-15
4405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15
44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14
44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14
440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14
440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14
440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14
439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14
4398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14
43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14
43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14
4395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14
439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14
43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2-14
43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14
4391
담석 댓글+ 2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14
439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2-14
43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14
43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14
4387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14
43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13
4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13
4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13
43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13
4382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13
4381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13
4380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3
437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13
4378
풍향승류 댓글+ 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2-13
437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2-13
43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2-13
43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13
43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2-13
43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13
437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13
437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13
43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13
436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2-13
436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2-12
436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2-12
436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12
43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2-12
4364
바닷가 사랑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2-12
4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12
436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2-12
4361
와사증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2-12
4360 흩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12
4359 민민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12
435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2
4357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12
4356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12
43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12
43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