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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괴에무울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78회 작성일 18-02-09 11:36

본문

 

 

 

 

 

 

 

이미지 2, 괴에무울 /秋影塔

 

 

 

내 곁에 앉히니 보였네

다른 사람 옆에 있을 때는 보지 못한

그 싱싱한 먹잇감

 

 

 

 

 

이제야 나도 나를 알게 되었네

수많은 그녀들이 나를 괴에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내 눈에 보이는 꽃들은 다 그 꽃으로

보이는

나는 그 이름도 꽤 유명한 괴에무울

 

 

 

 

 

*세상 어느 곳이든 괴물이 없을까마는 글 쓰는

동네에 괴물이 산다고 한다. 실물은 보지 못했으나

그 괴물의 다른 이름은 들은 적이 있다.

가장 신성해야할 ‘붓의 동네’에 이 무슨 수치인가?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험자이면서 목격자인 "미 투!"를
보았지요

그 동네 떠날 생각은 안 했을까?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님
사람 사는 곳은 어데나 괴물같지 않은 괴물이 사는 법이요
맹모 삼천지교라고 ......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떠날 생각도 여러번 해 봤지만 ㅎㅎ

그 괴물이 설치는 꼬락서니라니 못바 줘요 
참으이소  위 장 병이 생겨서 파일러리 균 까지
확산 될 조짐이니 조심 하시이소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그 동네 금사람뿐입니까? 
온 세상이  그 문제로 시끄러우니  세상,참!

그러나 언젠가는 조용해 질 날이 있을 테니
그날을 기다려야지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붓으로 먹고 사는 동네에 괴물이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날로 암울해지는 우리 사회가 걱정 입니다.
사람이 사는 동네는 크고 작은 불상사는 있기 마련이지만,
요즈음 사태처럼 사회 적인 실망스러움은 아닐 것 같다느 생각 입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는 근원 적인 문화가 싹터야 할 것 같습니다.
늦은 방문 양해를 빕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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