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7)자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7)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8-02-06 17:28

본문


자리 


 

 


눈 그치고

눈 녹은 자국이 

뿌리만큼 마른자리가 생긴다.

제 삶을 살아온 크기만큼

둘레에 온기를 주어

양지를 만들고

길을 만든다.

본디 모든 자리가 다 젖고

마르는 것

민들레는 민들레 뿌리만큼

마르고

연은 언 물에서 그 뿌리만큼

자리를 만든다.

서로 어깨를 안을 만큼 자리를 만들고

경계를 무너트린다.

얼어붙은 자리에

햇살이 들어서고 길은 평화롭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자리에 정 붙여 뿌리 내리고 싶습니다.
햇살 그윽하고 눈 녹듯 평화로운 그곳,
좋은 글, 잘 감상 했습니다.

Total 41,034건 5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09
42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09
42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9
42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08
42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2-08
427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2-08
427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08
4277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2-08
4276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08
4275
각설이 타령 댓글+ 4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08
4274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2-08
427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08
427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08
4271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08
427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08
426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08
4268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08
42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08
4266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08
4265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08
42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2-08
42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08
426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08
426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2-08
42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2-08
4259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2-08
4258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8
425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08
42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07
4255
소유 댓글+ 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7
42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07
4253
민들레 댓글+ 1
공시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07
425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2-07
4251 시골감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7
42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7
424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07
4248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07
42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07
424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07
4245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07
42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07
424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2-07
42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07
4241
[이미지 2] 판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2-07
4240
마음의 소통 댓글+ 1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2-07
423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07
42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07
4237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07
42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7
4235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2-07
4234 구십오년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07
42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07
42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7
4231
웃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06
42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06
42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2-06
4228
오만함.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06
4227
내로남불 댓글+ 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6
열람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6
422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2-06
42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2-06
42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06
42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06
422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6
422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06
4219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6
42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2-06
4217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2-06
42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06
42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