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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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유의 역사다
소유의 정도에 따라
달리 보이고 달리 평가받는 인생
가정과 부와 명예를 갖기 위해
태어나면서부터 삶을 희생시켜
그 대가로 무엇인가를 소유하려한다.
갖기 위하여 경쟁하고
못 가져 패배감을 느끼고
덜 가져 상대적 빈곤감에 빠지고
갖고 나서 더 가지기 위해 애쓰는...
희노애락도 어쩌면 얻고 잃는 과정에서
대부분 생겨나는 감정이 아닐까...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구속된다는 것인데
가지므로 해서 얽매이고
얽매임 속에서 온갖 상념들이 생겨남인데
우리는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가지고 있어도 얽매이지 않고
가져도 지나치지 않을 때
많이 가져도 다스릴 수 있을 때
비로서 행복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푸른바위처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에서 뵈오니 낯 설지 않습니다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푸른바위처럼 작가님!
푸른바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멋진작품 많이 보게 해주시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