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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8-02-07 23:22

본문

삶은 소유의 역사다

소유의 정도에 따라

달리 보이고 달리 평가받는 인생

가정과 부와 명예를 갖기 위해

태어나면서부터 삶을 희생시켜

그 대가로 무엇인가를 소유하려한다.

 

갖기 위하여 경쟁하고

못 가져 패배감을 느끼고

덜 가져 상대적 빈곤감에 빠지고

갖고 나서 더 가지기 위해 애쓰는...

 

희노애락도 어쩌면 얻고 잃는 과정에서

대부분 생겨나는 감정이 아닐까...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구속된다는 것인데

가지므로 해서 얽매이고

얽매임 속에서 온갖 상념들이 생겨남인데

우리는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

 

가지고 있어도 얽매이지 않고

가져도 지나치지 않을 때

많이 가져도 다스릴 수 있을 때

비로서 행복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바위처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에서 뵈오니 낯 설지 않습니다
고운 시를 잘 감상하고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푸른바위처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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