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의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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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의 창가
신광진
외로운 창가에 어둠이 내리네
창가를 비춰 주며 별님 달님 속삭이네
밤이 깊어가도록 사랑을 수놓네
외로운 비 질투해 검게 물든 하늘
눈물을 떨구며 멀어져 가네
외로운 창가 그리움 빗물에 젖어가네
어둠이 내리면 창가를 밝혀주는
밤하늘 무수한 별 중에
마음을 알아주는 별 하나 외롭지 않네
풀잎 이슬처럼 별빛 벗 삼아 사는 인생
달님은 외로운 마음 환하게 비춰주네
마음 싣고 별빛은 임을 향해 쏟아지네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어둠의 깊은 고요함속의 정막에 잠시 있다가 갑니다.
좋은시향기속에 머묻라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