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퍼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18-01-29 10:07

본문



          퍼즐 / 합이공


생명의 퍼즐 게임을 가상하여
평면에 퍼즐 조각을 맞추어 윗그림을 완성하는 게임을
개미나 벌처럼 인간과 다른 진화의 단계에 있는 생명에 대입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명 게임은 좀 더 복잡한 퍼즐이 되지 않을까

윗그림이 없는 오차원 퍼즐 같이

만약 인간이 전체를 닮은 부분이라면
하나의 퍼즐 조각이 전체를 완성시키는 듯한 착시 때문에
부조리를 느끼지 않을까
퍼즐 조각에 전체가 투사되었다 하여도 조각은 조각일 뿐이라
하나의 퍼즐 조각이 자신의 의미를 곱씹어도
그 의미가 실현될 수 없는 파라독스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이에 퍼즐 조각들은 서로 다른 의지들을 교차시켜
자신들의 요곡에 다른 퍼즐 조각들이 아물려 주어야 확장되어질 수 있기에
스스로를 소외시킨 자신의 의지를 꺽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기다림이란 이런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소외의 물거품들이 터지면서 퍼즐 조각이 확장되듯
자신의 경계가 확장되어 갈 때 스러져 가는 개별성을 연민하는
우주의 세레나데 같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52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4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2-02
4143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02
414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02
4141
댓글+ 10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2-02
4140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02
41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02
4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2-02
413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02
4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2-02
4135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02
4134
입춘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2-02
413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02
41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02
41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02
4130
등대의 눈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02
4129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02
41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02
41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2
41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02
412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02
4124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02
4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2-01
4122
비상구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2-01
4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2-01
412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2-01
41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01
41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2-01
4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01
41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01
41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01
4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01
4113
가둠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2-01
41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01
4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1-31
41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31
4109
사해 댓글+ 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31
41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31
4107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1-31
4106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31
4105
목하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31
4104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1-31
41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1-31
4102
어느 형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31
410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31
4100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1-31
40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31
40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1-31
4097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31
4096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31
40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1-31
4094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31
40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31
40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1-30
40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1-30
40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30
408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30
408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1-30
4087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1-30
408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30
4085
해안선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1-30
408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1-30
40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30
40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30
40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30
40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30
4079
시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1-30
40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30
407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1-30
40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30
4075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