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88회 작성일 18-02-01 22:36

본문

/ 테울




시커먼 민낯에 가느다란 눈썹을 달고

스스로 달의 초생이라 우길 땐

사람들 달갑지 않았지


밤마다 달달 볶아 제 몸집을 부풀리자

그제야 비로소 달덩이라며

우리 모두 두 손 모았지


돛대도 없이 허공을 구르다 삿대도 없이 세월을 헤매다

도로 가늘어지며 뒤집혀버린 그믐날 당신은


끝내 침몰해버릴까 달달거리던

당신의 가냘픈 표정은


쓰라린 가슴 파고들던

날 선 부메랑이지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달 거리던 어릴 적 앵매기 돌리던 기억이 아슴합니다.
그믐에서 초생까지
초생에서 그믐까지
뒤집혔다가 일어서는 모습에서
아마 인간들은 다시 일어서는 진리를 터득했으리라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테울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의 생성과 소멸이 어쩜 인생이나 진배 없습니다
구르다 헤메다 결국은 사라지는...
해를 품어야 비로소 제 모습 비추는...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  초승
섣달  초승
한월도초승
님마음샘터에도  초승쪽배로 돌고돌아 들어서는  날선 듯  골난 듯  뾰로통한 심중심처
테울시인님  달도사람도그대로입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Total 41,033건 52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43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02
414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2-02
4141
댓글+ 10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2-02
4140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02
413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02
41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2-02
4137 네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2-02
41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2-02
4135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02
4134
입춘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2-02
413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02
41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02
41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2-02
4130
등대의 눈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02
4129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02
41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02
41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02
41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02
412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02
4124 그믐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02
41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2-01
4122
비상구 댓글+ 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2-01
4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2-01
열람중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2-01
41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01
411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2-01
41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01
41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01
411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2-01
4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01
4113
가둠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01
41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01
4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31
41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31
4109
사해 댓글+ 3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31
410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31
4107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1-31
4106 휴이67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31
4105
목하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1-31
4104 나타나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31
41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1-31
4102
어느 형편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31
410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1-31
4100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31
40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1-31
40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31
4097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31
4096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1-31
40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1-31
4094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31
40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31
40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1-30
40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30
40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1-30
408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30
408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30
4087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30
408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30
4085
해안선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1-30
408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1-30
40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1-30
40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30
40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30
40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30
4079
시의 공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1-30
40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30
4077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1-30
40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30
4075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1-30
4074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