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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8-01-27 08:47

본문

/ 테울




길어서 길이겠지

이래저래 고생 같은 길

기다 걷다 뛰다 다시 걷다 도로 기어야할 길

지금은 다시 걷는 길에서 헤매고 있지만

머잖아 도로 길 수밖에 없는 길이지만

사방이 꽉 막혔을 때쯤이면

하늘길이 훤히 트일 테지

오르고 올라 극락에 계신 부처도 만나뵙고 천당에 계신 예수도 만나뵙고

기회에 날개 단 시인이며 귀천한 시인도 찾아보고

궁금한 나타샤의 사연도 수소문해보고

날다 날다 지칠 때쯤이면

이 땅으로 내려와

또 더듬어 봐야겠지

좋은 길을 찾아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든 가야 할 길,
잘 더듬어서 가야 할 듯,
환생을 한다면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좋은 길을 안내 해 주소서! 테울 시인님!
좋은 주말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길,
시인님 뜻대로 진리에 길을 잠시 걸어 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 세상뿐 입니다
더 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아도 
정 익은  골목길
고샅쓸다  나누는 인사

네푸류도프 와 카츄샤가  지나간 길

테울시인님  꿈에 남실대는 이 짧은 고샅
사철나무 크는 집
석촌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좋은 길은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형님.
날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작품..좋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감기에 길이 막혀 옴짝달싹 못하겠네요
들려주신 분들 일일이 답글 못 올려 죄송합니다
두루두루 몸 조심
특히 요즘 같은 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도(道)
마음이 가는 길이 도.마음이 걸어간 길이 도.물이 걸어간 길-물길.바람이 날아간 길-바람길
사람이 걸어간 길-윤리.
간간 내가 걸어간 길은 무엇일까?를 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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