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22회 작성일 18-01-25 06:59

본문

밤 하늘

 

별 백화점에 눈빛 보내어 쇼핑을 한다

 

도시의 백화점에는 늘 아픈 신음 소리가 들린다

물건이 있어도 마음대로 주머니 헐 수 없는

 

숙이고 있든 고개를 들어야 한다

별 빛의 밝기와 크기를 보아야 한다

 

어렸던 시절

별에는 육백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가 있었다

주름살 생긴 나이에는 황사 같은 답답함이 희미하게 빛을 뿌리고 있다

 

별 하나 나하나

창조주가 진열해놓은 별에 마음의 가격표를 붙혀 놓고

좁아진 마음의 터에 별빛 씨앗 심는다

 

캄캄할수록 더 빛나는

도시의 어둠에 묻혀 살면 더 간절해지는 별

 

무거운 머리 한번 털어버리면

언제나 별은 곁에서 빛나고 있는

 

은행대출을 하면 물어야 하는 이자

저 별빛을 대출하면

위로와 아름다움을 장만 할 수 있는

 

별밤에게 나의 기도를

한 줄로 기록한다

댓글목록

Total 41,033건 53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0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25
4002
02:12 /추영탑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1-25
4001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1-25
40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1-25
3999
샛길, 지름길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1-25
399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1-25
39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1-25
39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1-25
399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1-25
39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25
39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1-25
열람중
밤 하늘 댓글+ 1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1-25
399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25
39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1-25
398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25
3988
각인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1-25
39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1-24
3986
겨울 일기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24
39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24
39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1-24
39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1-24
39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1-24
39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24
39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1-24
397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24
397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4
3977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24
397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24
39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1-24
3974
문어 댓글+ 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24
3973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24
397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1-24
397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24
3970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24
3969
해후의 통증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24
3968
동백 유서 댓글+ 2
마르틴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24
39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1-24
396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1-24
3965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24
3964 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24
39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3
39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1-23
396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1-23
3960
적나라의 생각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1-23
395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1-23
3958
입김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1-23
395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3
395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1-23
3955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1-23
39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1-23
395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1-23
3952 푸른바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1-23
3951
그림자없는 꽃 댓글+ 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23
39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1-23
39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1-23
3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1-23
3947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1-23
39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1-23
39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1-23
394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23
39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23
394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1-23
3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1-22
39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22
3939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1-22
3938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1-22
393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1-22
3936
고해 댓글+ 1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22
3935
눈이 내린다 댓글+ 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1-22
3934
주상절리 댓글+ 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