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민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떤 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8-01-19 10:08

본문

 
 어떤 민원

 

           
      동피랑

 

 

 

무엇이 불편하십니까?


지구는 둥글고 공평한데

반달곰 사무실 산토끼 원룸 근처

편의점이 없으니까


허기를 대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

 

365일 하루 24시간 1초도 빼먹지 않고

제자리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


살기 위해

꼭 있어야 할 게 없으니까


언제든지

어린 새끼들 달랠 킨더조이, 킨더걸

애인이 좋아할 만한 아몬드 초콜릿,

사슴이 마실 보리차, 여우가 피울 담배,

그 외 술도 밥도 김치도 콩나물도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까


현금인출기, 카드 결제,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경품 같은 것은 애초 바라지도 않는데


눈길 뚫고 건너던 고라니는 로드킬 되고

편의점을 편의대로 출입한 멧돼지는

현장에서 사살당하는


편의점?

왜 두발짐승만 편하죠?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피랑 시인님
서울 날씨는 풀려서 마음까지 따뜻한데요
그쪽은 연이어 민원 접수로 아직도 겨울, 몹시 바쁜가 봅니다
멧돼지 민원을 접수 합니다

동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날씨랄 게 있나요? 맨날 먼지투성이 뉴스 나오던데....
그래도 마음 따뜻하다니 다행입니다. 접수 민원 잘 처리해주세요.
많은 목숨이 걸렸습니다.

양현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의 점 ? 왜

니들 호주니머니 속에만 있지 ?

전 불편한것 없어요 동피랑님 돈이 불편해요 헤헤~~ㅎ

즐통즐감즐눈했습니다

동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을 절간에 가두고 잠시 뭉친 근육만 풀었습니다.
그래도 이 시가 2019년 시춘문예 당선작입니다.
문박사의 불편쯤이야 제가 바깥다리 후리기 한방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앗, 내 다리 어디갔지? 내 다리 내놔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피랑은
요즘 질풍노도의 시기,
성난 파도 언저리를 짚으면 농익었다
무르익
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너무 친절한 언술은 아쉽다, 라고 잠꼬대를 합니다.
먼바다에서 불어오는 너울성
그러므로 피랑표 시파랑주의보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민원인에게 차 한 잔 드려야 할 듯,,,,  ^^
아무래도
민원 처리기간이 좀 필요해 보이네요,
활연님 말씀에 동의...

동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차부터 주시는 친절 몸에 배이셨네요.
완결 처리야 요원한 일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서피랑 님, 고맙습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시를 잘 쓰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맛깔나고 싱싱한 시어들의 도열은 동피랑 시인님을 따라갈 수없는 필력입니다
감사하고 배움의 장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인님이 오셨다. 오셔서 초능력을 주고 가셨다. 따라서 나도 초인을 닮아갈 수 있으리.
초인님, 햇살 부신 대한 보내십시오.

Total 41,034건 53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34
주상절리 댓글+ 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1-22
393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22
39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1-22
393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1-22
3930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22
392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22
3928
달빛 조짐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22
39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1-22
39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22
3925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1-22
392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1-22
3923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22
392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1-22
3921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22
392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1-22
39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1-21
39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21
3917
말은 없어도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1-21
3916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1-21
3915
녹턴 댓글+ 4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1
391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21
3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1-21
391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1-21
39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1
39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1-21
3909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1-21
3908
동백은.. 댓글+ 2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1-21
39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1
39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1-21
390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1-21
39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1-21
39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21
390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1-21
3901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21
390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1-21
3899
하쉬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21
389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1-21
389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1
3896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21
38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1-20
389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1-20
3893
오솔길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1-20
3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1-20
3891
겨울산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20
3890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1-20
388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0
3888
착각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1-20
38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1-20
388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20
38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20
388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1-20
3883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20
3882
배짱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1-20
3881
뒷개에서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1-20
388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20
3879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1-20
387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1-20
38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1-20
38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1-20
38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20
38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1-20
3873 창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1-20
38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20
3871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20
38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1-19
38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1-19
386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1-19
3867
아흔 댓글+ 2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1-19
386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1-19
3865 썸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