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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기다리며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8-01-15 06:46

본문





무지개를  기다리며
                        석촌  정금용



소년은
높이 뜬  무지개를  보고    
꿈을  꾼다  
미생에  완생을  가슴에 간직한다

지켜보던 무지개는  색이 진했다


맑은 도화지에  함박꽃 
청초한
생각대로 그리고 싶어  손이 촉촉하다

관심이 설계한대로  갖춘 탈바꿈 할 수 있을까


주변  조급증이  호기롭게 나서고  
지나친 훈수  
착점을  주저하고
성장 무한성無限性 이  덜컹거리며  공회전한다

 
훈수는  뜨거우나  
빛은 흐려지고       
도드라진  반상은  굴절되어  
설익은  판면에 사석이  보인다
 

마지막  가일수에
목마른 포부   하늘에  띄울 수 있을지
미숙이 부른 포석
아쉬운 계가   돌이켜지려나

무지개 꿈의  성장통은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개를 기다리는 무지개 꿈!
실체는 있는 것 같은 데 잡히지 않는 파노라마
그 걸 쫒는자에게 무서운 성장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꿈은 좋은 것,
늘 무지개 꿈 속에 오색구름처럼 가벼운 일상을 주문 합니다
마음도 아름답게 둥실 춤추는 그런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무지개를 기다리는 시간은 행복 자체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지중지  자식교육
과욕이

그르치기 쉬워   
저 또한  ...

두무지시인님  농사꾼 애환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년으로 되돌려본 시심이 무지개로 떠올리신 듯...
과욕이 부른 성장통인가요?
시행착오인가요?

누구에게나 그런 아픔 그런 과오가 있었겠지요
그러면서 자라고 굵어지는...
공감으로 머물다 갑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퉁불퉁    굴곡진  무늬
 
실패한
흔적이겠지요

천여일실에  가일수마저  주저해지는

테울시인님  그러면서  굵어짐에  솔깃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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