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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0) 시대 변화 상황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8-01-06 10:51

본문

(이미지 10) 시대 변화 상황변화

 

 

가십 같은 이야기!

인도에 풍습 중 처녀가 신랑감을 고를 때

갠지스강을 헤엄쳐 건너는 총각을 선택했다고,

그래서 언젠가 추운 겨울 한강 물

목욕 재개하고, 입수 준비를

 

서강대교에서 새처럼 뛰어 내리는데,

요란한 사이렌 소방대 구조선

십 분도 안 되어 보호받게 된 몸,

한겨울 추운데 무슨 짓이냐며

무섭게 노려보며 힐난이다

 

구조원 중에는 이십 대 중반 소방대 여성

그런데 차가운 물 속에 그대로

알몸에 전해진 가슴 시린 상처가 

평생을 창피스럽고 기분 망친 시간이었지,

 

그런 앙금은 훗날 좋은 결과로 맺어진 터였다

개과천선한 몸 무얼 하고 지낼까?

정직하게 이 사회를 함께 사는 길

물을 즐기는 윈드서핑이나,

선망의 대상인 카누에 도전해 볼까

 

계획 없이 결혼하여 밑천도 없고

급기야 쓰레기 줍는 뗏목 도우미로

화려한 출발을 한 지난 과거 돌아보니

 

그래도 허름한 전마선

한강 쓰레기 수거선 탄생 1호!

선장으로 취업한 기린아 같은 신분

수입은 없지만, 종일 일을 한다고

가끔 뉴스에 화제로 오르는 인물,

 

그런데 유지비도 그렇고

온종일 배는 고파 힘든 지경인데

내 눈치만 바라보는 늙은 부모님,

그리고 사슴 같은 처자식들

 

새해에는 좋은 꿈이 없을까

봉사하며 양심으로 살아가는 길

끈기로 상대를 제치고 돈을 버는 일

한강 쓰레기 사진만 찍지 말고,

참된 진실을 정리해 연락 좀 주게나!

 

오늘도 차가운 물 나의 진실을 아는데

도우미로 사는 길 이렇게 소외당해 힘들다고.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언가
우는 소리  담으셨군요

강변  서걱거림 속에서
바람이 한참  울고 간 자리

두무지시인님  상관물이 더 시린 날입니다
바람  언제 그치려는지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와 바람이 울고 간자리에
인간의 하소연을 두루뭉실하게 끼워 봅니다
가당치도 않은 글에 마음 열어주신 시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저는 감기가 신호를 세차게 보냅니다
어떻게 물리쳐야 할지~~~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집사랍 데리고 병원 다녀 왔습니다만, 의사가
요즘 세상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인간이 얼마나 버틸지...
암튼 건강이 제일이니 어서어서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에 자원봉사를 하려고 몇 군데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건강도 좋치 않다며 집사람의 만류로 접어야 했습니다
감기의 신호는 분명 반갑지 않은데 예외가 없는가 봅니다
빨리 쾌차하도록 당사자인 저가 노력하렵니다 귀한시간,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주말 평안을 빕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유행인 감기에 드셨군요
저도 약 15일째 고생중입니다.
이번 감기처럼 사람들의 삶이 녹녹 하지 않은 현실을 덤덤하게담아내신 시대변화 상황변화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건강챙기새요. 요번에온 감가라는 손님은 대단 합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렇게 불편하신 줄도 모르고, 위로에 안부도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어제 동네 이비인후과를 저도 갔었는데 대 만원 입니다.
왜 그리 좋치 않은 바리러스는 빨리 유행하는 지, 무슨 고병원성도 아닌데,
주말 힘드셔도 위로에 소식으로 감사 합니다
잘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금년에는 좋은 시 작품 하나
우뚝 서시기를 함께 빕니다
가내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외 당한 그 생활전선이 코너링이 유연한 어는 공익요원
보다는 힘 들겠지만,

아직 무술년의 희망은 사라지지 않은 듯...
열심히 살라고 안부 전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 생활이 무릇 착하게 사는 것이 정도인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부류가 앞서는 것이
목표에 부합하는 건지 잠시 고민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다 결론은 힘들 것 같구요
귀한 발걸음 인사가 늦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활한 대지위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
그 속에 담긴 희노애락이 물살 흐르듯 스쳐갑니다
들여다보면 어느 한가지 고통 없는 사람이 없듯
빛도 골고루 비추었으면 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감기에 많이 고생하시나 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에 희노애락은 헤아릴 수 없겠지요
누구나 안고 사는 고민, 적당히 쌓였다 흩어졌으면 합니다
귀한 시간 주셨는데 인사가 늦습니다
양해를 빌며 감기는 지금 사투 중 입니다
주말 가족과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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