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고향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 내리는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9회 작성일 17-12-27 12:34

본문

눈 내리는 고향
  
  

눈이 내렸다
눈안개 뒤로 집이 있었다.
  
조부는 홀로

사랑채 지붕을

받치고 있다.
  
누렁이는
턱을


바닥에 대고


메어있는
못을 바라본다.
  
무위하듯
사라지는 구름


아침 군불을 잊고


솔나무는
베옷을 내려놓는다
  
눈 맞은

어린아이가
품으로 들어와
   
눈 안개 뒤로
 
집이 내린다
고향이 내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3건 53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73
먼 그리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30
33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2-30
3371
길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2-30
3370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12-30
33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30
3368
바다이미지 댓글+ 1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2-30
33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30
3366 0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12-30
33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30
33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30
336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12-30
336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29
3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29
336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2-29
3359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2-29
3358
임종 병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2-29
33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29
335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2-29
3355
주목 /추영탑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29
3354
폭설의 눈물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29
3353
12월의 할매 댓글+ 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2-29
335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2-29
3351
새소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2-29
3350
가슴의 계보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2-29
33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9
3348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29
33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29
3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2-29
334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2-29
334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2-29
33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28
3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28
33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28
3340 이승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2-28
3339 풍란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2-28
33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28
333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2-28
3336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2-28
3335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2-28
333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28
3333
섬의 동백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2-28
3332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2-28
3331 역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2-28
3330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2-28
3329
뻐꾸기시계 댓글+ 1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2-28
3328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28
332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2-28
332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2-28
3325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8
332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28
3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2-28
332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8
3321 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27
3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27
331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2-27
331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27
33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2-27
33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7
3315
목련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27
3314
잠실나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27
331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27
33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7
열람중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27
33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12-27
33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27
3308
한산과 습득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2-27
3307
투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2-27
33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7
3305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27
3304
천재지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