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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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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7-12-27 11:56

본문

퍼즐

구멍난 그림을 오려 붙인다고 하기에는 
억지같은 말이 될 것이다 
퍼즐 맞추기는 뻥뚫린  그 지점을
흙으로 빚어내듯 구멍에 맞추어 넣는 것이다
비로서 구멍과 퍼즐 한조각의 만남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처음의 자리를
찾는 것이지만 파도처럼
허물어진 무질서를 
잔잔한 질서의 바다로 되돌려 놓는 힘겨운
고뇌의 시간이다
퍼즐 한판을 바닥에 와르르 쏟아놓고
멀어진 붉은 것을 찾고 푸른 것을 찾는다
잘려진 팔과 손목을 이어 붙히며 희열의 감회에
젖는 것이다
퍼즐 한판의 완성은 끼워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
고뇌하고 고심하며 몇번의
오류를 반복하며 비로서 그 자리에
안착하는 쾌거 쾌감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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