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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나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7-12-20 09:05

본문


겨울 소나타
           셀레김정선


내게도 기다림이 있었음은
설레임이였다네
텅 빈 내가슴이
사랑으로 채워지던
행복의 순간들, 그 꿈같은 시절들

내게도 그리운이가 있었음은
축복이였다네
첫 눈 내릴때면
함박눈처럼 가득한 옛 추억들이
하나 둘 가슴에 채워진다네

내게도 아픈 이별이 있었음은
성숙의 시간이였다네
반짝이는 별빛들이 마른가슴 축이며
작은 옹달샘처럼 채워지던
방울, 눈물 방울들

눈 내리는 겨울밤엔
하얗게 쌓인 그리움들이
가슴을 헤이고 나와 노래를 부르네
애절한 겨울 소나타를
옛 사랑의 노래를......

댓글목록

진눈개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곡을 붙인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얗게 쌓인 그리움"
"옹달샘 처럼 채워지던 눈물 방울"
마치 쇼팡의 피아노 곳을 듣는 듯 하네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진눈개비님
아름다운 노래가 될수있으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꿈속에서나 있을일이기에 그저 웃어봅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촉한 아침입니다.
해맑은 웃음 안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겨울 소나타'를 보고 있노라니
함박눈이 금새라도 내릴것 같습니다. 
옛 추억의 한폐이지를 심쿵하게 들춰주신 셀레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달달한 하루 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나 함박눈 내리는 날의 기억이 살지않을까 합니다
최현덕시인님의 추억은 모두 좋은 추억이길 바랍니다

부족한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오늘도 눈빠지게 눈이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혹 모르지요 함박눈이 내릴지 ㅎㅎ

머물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필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에 살몃 내린 함박눈
세상은 하얗게 변하고
그리움은 사랑의 노래 되어 눈부신 세상
고운 추억이 있어 위로가 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내리는 모습처럼 아름다운게 있을듯 싶습니다
생각나는 추억들도 많구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눈길에 운전도 조심하시구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두운 밤, 사랑하는이 창가에 기대서서 부르는 사랑노래가 잔잔히 들리는 듯 겨울밤이 흘러갑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겨울의 하루가 지나가네요
어느덧 내일 모레가 성탄절입니다

흔적놓아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쁜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의외로 노래 가사말로써 인기가 있네요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ㅎㅎ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이미시인님께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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