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늘을 잊었나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 오늘을 잊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0회 작성일 17-12-21 02:15

본문

그대 오늘을 잊었나요,

   은영숙

 

반달이 남은 한 장의 달력

구세군 냄비에 가던 길 멈추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갑을 연 다

 

곳 곳 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

징글 벨 징글 벨 흘러나오는 흥겨운 멜로디

선남선녀들의 발걸음에 웃음꽃 피고

 

눈 내리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걸었던 이 길을

나뭇가지에 솜사탕 켜켜이 앉아

멀거니, 애달픈 눈빛처럼 흔들어 주는 바람

 

어둠이 내려앉은 해 질녘 온화한 입김으로

손 시려 불어 주던 그 사람 사랑의 눈길 홈 뻑 젖고

몽환으로 안아 주는 꿈 젖은 카페의 풍광

 

그대, 오늘을 잊었나요? 조는 듯 어슴한 조명에

안기듯 얼굴 붉혔던 마법처럼 달콤한 속삭임

들뜬 가슴에 심어 주던 한 송이 장미 빛 사랑을!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거리의 풍광,
사랑했던 사람과의 데이트 장면이 환히 떠오릅니다.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 나보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을
남모르게 돕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오늘, 바로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과 함께....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아주 아주 젊은 시절의 크리스마스  눈도 많이 오고 소녀와 소년이었던
새벽송 거리를 누볐던 그 시절 풋풋한 첫 사랑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워 집니다

이팔 청춘이지요 갈래머리 소녀로 이 세상에서 얼마나 남았을까?
연민으로 눈물 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 주셔서요  시인님! 고운 밤 되십시요
추영 시인님!~~^^

Total 41,034건 5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64
사랑이란 댓글+ 1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2-22
3163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22
3162 木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12-22
3161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22
3160
마음의 가난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22
31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22
315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22
3157
약속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2-22
3156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2-22
3155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22
3154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2
31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2-22
315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2
3151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22
3150
나의 혀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2
314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22
31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22
3147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22
314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22
31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22
314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2-22
3143
행복한 사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22
3142
폭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2-22
31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1
31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2-21
3139
맏며느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21
313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2-21
3137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21
31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21
313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21
3134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1
313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21
31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2-21
31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2-21
3130
폰과 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21
31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21
3128
무엇보다 댓글+ 6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1
31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2-21
3126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21
3125
겨울 강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2-21
3124
신선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2-21
312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2-21
31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21
31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21
31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21
31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21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2-21
311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2-21
3116
목소리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1
311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2-21
3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20
31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2-20
3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20
31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0
31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2-20
3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0
310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20
3107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2-20
31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2-20
3105 겨울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2-20
31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2-20
31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2-20
310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20
31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2-20
3100
겨울 소나타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12-20
3099
겨울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0
309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2-20
30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20
30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20
30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