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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5회 작성일 17-12-18 21:43

본문

 

12월 달 -박영란

 

찬란한 새해를 계획

하늘 저 너머 행복한 그곳

12월은 지난 한 해 정리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찾아가는

 

공유하는 아름다운 가슴

그동안 나와 내 주변에 염려

다시 돌아보면 따뜻한 차 한 잔

12월 한 달 넉넉한 시선과 관심

 

올해의 마무리를 시작하는

들척지근한 상처를 닦아내고

뭉게구름 피어오르듯 부풀어 오른

살아가며 부딪히는 주렁주렁한 삶

 

새로운 두려움에 대해 다독이는

가장 다정한 맛깔 서러운 감수성

따스한 위로 꼭꼭 싸두었던 웃음보

풍성한 맑은 영혼 붉은 싱그러운 새해.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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