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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리움이 버겁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7-12-12 08:16

본문

가끔은 그리움이 버겁다
                             셀레 김정선


가끔은 숨쉬기조차 버거울 때가 있다
커다란 바윗덩어리
가슴위에 올려져
금방이라도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공포

새벽 창문을 연다
밤새 벌벌 떨고있던 바람이
나를 밀쳐내고
이불속으로 파고들면
이제 추위에 떨어야 하는건 내가 된다

싸한 고독이 밀려온다
들고있던 찻잔을 힘없이 떨군채
나는 그리움이라 부르는
깊은 암흑속으로 추락한다
추락하는 고통과 고뇌
오늘도 숨쉬기가 버거운 날이다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정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건강 하신지요
저도 시마을 나들이 잘 안하다 보니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라 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따뜻한 시간 되세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서 저도 반갑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고국날씨가 영하 12도라고 하더군요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바람이 불면 더 고독해지나 봅니다. 살아가면서 그리움을 떼어놓고 살기란 어려운것 같습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시인님
이렇게 추운 겨울날은 아무래도 안으로 움츠리게 되는군요
다녀가 주시고 고은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시인님 오늘은 좀 바빴습니다
우리 주인 양반 감기가 심해서 병원에 입원 시켜 드리고 방금 집에 들어 왔습니다
년 말에는 할 일도 많습니다 부디 건강 조심 하셔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시인님
오늘 서울계신 친정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많이 추우셔서 집안에서 꼼짝 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쪼록 시인님은 물론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 김정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타국에서의 외로움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국에 대한 향수가 있을 듯 요 ......
짠한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가옵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째 추위 찾아오니
한겨울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습니다
겨울나무처럼 아무리 추워도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으면 기꺼이 봄날 맞이 하겠지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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