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 병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이라는 병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7-12-07 10:36

본문




봄이라는  병세
                       석촌  정금용




팽팽하게  긴장하는  이불호청의 오후
한기에 나는  방패연 
바람이  
마름질하여  선율  드러내고 있다



형체마저  미숙한  칠삭七朔  아이 

어지럽힌 기록과   선명한  발자국은   
전문가의 알리바이라고  전문가가 말했다



자리 매겨 
봄으로 색분해하고 있다
사색 네가티브에서  가감한   
솜털이 팔랑거리고 



미동에서  약동을  구하는  
처방전을  빼곡하게 채워
숨결이  예민하다



혼신의  합일점에 긴장하는 뇌리
예후를  살펴
얼음빛 봄의 증세를  
진찰하고 있다

한겨울에  잔기침은 
그냥 둘 수 없는  뚜렷한 병증이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의 처방전이 세밀 하십니다
초침이 움직이득 팔딱거리는 생명을 보듯 합니다
예리한 시상이 부럽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 들락거리며 
감기가  계절로  전이되었네요

헛 생각만  몽굴거려
궁상부려봅니다
두무지시인님  감기 멀리 쫓아 버리셔요
아직도  미완입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가슴엔 벌써 봄의 기운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가는 이 계절이 못내 아쉽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갈수록 거세져 회오리 바람 속에
서있는 듯 하네요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안그래도 냉기로 힘든데 몸이 아프면 더 서럽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봄의 정기 미리 쑥쑥 넣으십시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화문 얘기에  솔깃해져
다 나은 듯 합니다

동장군  내습이  무섭습니다 
봄 불러  쑥쑥자란
쑥국 한 사발  마셔야할까 봅니다


라라리베시인님  겨우살이  건승하십시요
                      옥필  청청하시옵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이 내뿜은 봄의 기운이 잠시 겨울을 물리칩니다
감기가 어쩜 봄을 재촉하는 증상인가요

어느 원로 의사의 처방인 즉
콩나물 된장국이 최고랍디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미동을 
제  감기 끄트머리에 묶어  발동 걸어봅니다

술없이 해장국물  제법 들이켰답니다
술추렴하기 마땅한  시절에

테울시인님  옥적에  훌훌털고  일어나봅니다
콩나물 된장국이 역시  그만입디다 ㅎ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아닌 봄에 봄을 앓아보려고 이곳에
들렸습니다.

봄을 지독하게 앓는 병을 예방하려면  여기 가보라고
돌팔이 의사가 써준 처방전을 들고... ㅎㅎ

돌아오는 봄에는 다시 그 고질병이 도지지는 않겠지요?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과 봄  그리고  감기를
꿰어
얼기설기해  보았지요

잔기침만 없으면 맞을 봄  가슴 뜁니다

추영탑시인님  시운 푸릇푸릇 돋으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Total 41,034건 5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09
2813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2-09
281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09
28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09
2810
하얀 사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09
280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2-09
280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09
2807 moondre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09
2806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9
2805
재래시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2-09
2804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09
280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09
2802
빙점에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2-09
28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09
2800
고백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2-09
2799
겨울 장미-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2-09
2798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09
27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2-09
2796
운명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2-09
2795
관심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09
279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2-09
279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09
2792
존재 댓글+ 1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09
2791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09
27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2-08
27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2-08
278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2-08
2787
달의 정거장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2-08
2786
나뭇가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08
27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2-08
2784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08
278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8
2782 조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08
278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08
27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2-08
27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2-08
2778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2-08
277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2-08
2776
새 따먹은 말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08
2775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08
277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2-08
2773
비눗방울 댓글+ 2
김계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08
2772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08
2771
겨울 햇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08
277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2-08
2769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2-08
2768
두물머리에서 댓글+ 1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2-08
2767
바람의 실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08
2766
얼마나 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08
2765
문어발 댓글+ 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08
2764
아침 햇살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08
276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08
2762
외로운 안부 댓글+ 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07
27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2-07
2760
고향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07
2759
십삼월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2-07
275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2-07
2757
겨울비 오네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2-07
2756
고향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07
2755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07
275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07
27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2-07
275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07
27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07
2750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07
274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7
2748
의자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07
274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07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2-07
2745
명당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