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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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셀레김정선
지금은 비록
안녕이라 말하며
국화꽃처럼 하얂게 웃고 있지만
너는 그 웃음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풍이 붉은 눈물을 흘리면
너만은 잎을 떨구는 그 나무의 슬픔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발아래 수북한 낙엽을 밟을때
그 부서지는 소리가 나의 고백처럼 들렸으면 좋겠다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그 말을
내가 믿는 것처럼 너도 꼭 믿어주면 좋겠다
또 다른 어느 가을날
아침 햇살이 따사롭게 쏟아지는 그 자리에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내 가을 사랑!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좋은 아침 셀레님 이렇게 시라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조금 익숙지 못한 방이지만 자주 봐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야 저는 하영순시인님꼐 좋은 아침인사를 올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맞이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그전에도 창작방을 들락거려서 어색한점은 없네요
늘 시인님의 건강만을 빌겠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근데요,
올리신 시와는 전혀 관계없는 한 말씀..
쪽빛 시인님의 전언 傳言으로는 셀레님이 한 케잌 만드신다던데
언제 고국에 오시면,
저두 그 케잌 맛 볼 수 있을까요
- 꿈 깨라구요? (네, 알겠습니다)
아드님은 음악활동에 좀 진전이 있는 건지..
아무튼, 적극 후원해 주시길요
저도 지 딸내미가 전공했던 전기공학 때려치고
느닷없이 케잌 만들겠다고 해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어쨌거나, 지금 캘거리에서
Mari Bake shop,
지 가게 운영하면서 열씨미 살아가네요
지가 뭐, 도움은 준 거 없지만요
참, 쪽빛 시인님의 건강이 많이 안 좋은신듯요
- 해서, 저도 걱정
연락이 되시면, 좋겠네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쪽빛시인님꼐서 그런말씀까지 하셨군요 ㅎㅎ
케잌은 가정식에서 먹는 흔한케잌을 잘 만들뿐이죠
아무래도 가정주부다 보니 ㅎㅎ
제 아들은 아직까지 음악은 취미로하고있고 올 2월에 기계공학석사학위를 따고 졸업예정입니다
따님께서 그 어려운 전기공학을 전공하셨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지금 베이커리를 운영한다고 하니 더 놀랍기도 하구요
누구에게나 천성이란게 있나봅니다
부모가 하라고 해서도 아니고 하지말라고 해서도 아닌듯 싶네요
쪽빛시인님의 전화번호가 든 핸드폰을 분실한지 오래입니다
저도 혹여 여기오면 연락이 닿거나 로그인하시면 쪽지라도 보내볼까 해서 들어와 봤는데
안계시네요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저도 마음이 안좋습니다
그래도 혹여나 들어오시면 보실까봐 쪽지는 남겨놓았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자주 보니 좋은데
자주 보자 자주 자주
아주 자주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임기정시인님
저도 자주뵙도록 노력 할께요
자유계시판 운영자가 되셨더라구요 축하드려요
기회가되면 그곳에서도 인사드리도록 해볼께요
내 정겨운 친구 산저기님^^
박미숙님의 댓글
ㅎㅎ 반가운 친구
반갑네 연락주시게ㅋㅋ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하는 내친구
그렇쟎아도 시마을 송년회에서 올린 사진들속에 가장 예쁜웃음으로 친구가 보이길래 많이 반갑고 행복했다네
여전히 씩씩하게 지내는것같아서 흐뭇하기도 하고^^
고국은 작년겨울에도 다녀갔는데 출장식으로 다녀오곤하니 개인적 시간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네
다음에 또 출장나가면 꼭 연락하도록 할꼐
그동안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빌면서
흔적남겨줘서 너무 고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