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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7-12-01 08:51

본문

12월의 아침 / 정심 김덕성

 

 

 

바람은 차고

겨울 햇살 웃음빛이 환히 빛나는

12월 첫날 아침

 

한 해 침묵의 그늘에서

상처뿐인 영혼

아름답게 채색되어 떠 오르는 그리움

말끔히 세월속에 묻어 놓고

 

눈꽃 핀 아름다운 세상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며

달랑 남은 달력 한 장

귀하게 열리는 12

 

찬란히 떠오르는 저 태양을 품고

꿈의 날개를 펴며

희망이 넘치는 시를 쓰는

12월 첫날 아침

하늘에서 축복처럼

아침이 내린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은 그해 마지막 달이면서 새해를 소개하는 중매자도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연중 제일 귀중한 달이기도 합니다.
중매라는 단어가 참 어렵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의 첫주말 아침입니다
여전히 싸늘한 바람은 불어오고
물그릇은 얼어붙어 겨울의 풍경입니다
남은 연말에는 온기 가득하고
축복 함께 하는 날 되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추위는 여전해 마음까지도
얼어 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려운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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