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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7-11-29 11:14

본문

대견하다

 

일년 삼백 육십오일

팔천 칠백 육십 시간

잠깐 한 눈 팔면 어디에 떨어질지 모르는 세상

용케도 참아왔구나

대견하다

나는 네게 찬사를 보낸다.

폭풍. 폭우가 내려치는 날도.

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날도

엄동설한 눈보라 치는 날도

어금니 물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입술이 가려워도

몸이 가려워도

잘 참아왔구나 참으로 대견 하다

참는 것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그 진리를 지키고 살아온 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는것이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안 안필 하신 모습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귀한 시 즐겁게 감명 깊게
감상 잘하고 많은 깨달음으로 갑니다.
귀한 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는 것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 국민은
하면 된다는 근면성과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성과 함께 
잘도 견뎌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이마저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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