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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마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52회 작성일 17-11-22 10:34

본문


* 이미지 생략

 


그대, 고마워요 / 먼곳에서 안희선


어둡고 황량한 내 삶의 뜨락에서
그대가 날 불러 눈뜨는 아침은
진정 따사롭고 환해서,
세상의 차가운 절망 속에서도
온전한 소망의 깊은 목소리로
내 안에 깃든 그대는
그렇듯 조용히 다가와,
내 영혼의 맑은 빛이 된
그대를 선물하네요

문득, 뜨거운 눈물

그대, 고마워요




정말고마워서만든노래

                        - 옥상달빛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형님의 남은 여생,
제가 정말 참신한 그대가(도반이) 되겠습니다.

그대, 고마워요. _()_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제 남은 여생이 최대한 짧으면 합니다
- 저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물론, 그 와중에도 저에게 정말 고마운 사람 있지요

그래서 이런 넋두리 같은 글을 쓰는지도..

고마워요, 탄무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입니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안희선 시인님을 붙잡은 사랑
언제나 행복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감히 행복까지는 바라지 않고
다만, 더 이상 불행한 일은 없으면 하는 마음요 (웃음)

부족한 글에 자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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