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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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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96회 작성일 17-11-22 18:33

본문

 

노을                 

           - 안행덕 -




서녘 하늘에 걸린 너의 심장
나를 전율케 하는 장밋빛 하트
붉은 울음이
하늘도 산도 호수도 함께
오열하게 하는구나
온통 장밋빛 사랑이구나
산을 허물고 허공을 물들인
붉은 노을처럼
감춰 둔 아픔까지 다 쏟아 놓은
깊은 사랑 짧은 생을
서녘 하늘에 걸어 놓았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노을이나 일출이나
가는 가을날을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저녁 노을 보노라면
살몃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모두 좋아 하는 가을 아쉬움으로 떠나려 합니다.
인생도 노을과 같은 때가 있다고 합니다.
찬란하게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노을
언제나 삶을 생각하게 하지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맑은 탓에 노을이 더욱 곱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문운 가득하시고
고운 시작 풍성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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