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3회 작성일 17-11-21 14:25

본문

파리를 4일째 떠나보내지 않으니 이골이 났다 밤마다 잠에 깊이 들지 못했다 얼굴에 들러붙어서 잠을 자꾸 깨웟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니 생명에 대한 존중도 사라졌다 사람은 신에게 바라듯이 생명에 대한 존중을 지키고 살았고

나 역시 고통의 증거로 4일째 되는날에 실제로 신도 어쩔수 없다는듯이 인간을 사살하듯이 파리들을 죽여버렸다

일본에 4명의 아이를 콘트리트 양동이에 넣어 산채로 죽여버린 어미가 나타났다 그래 나타났다 실제로 삶은 무언가를

갈구하는것을 반대로 지키려 노력하며 사는데 최선을 다하고 살다가 생명에 대해서 근본으로부터 절대해선 안되는 일이라며

아이들을 지키며 낙태를 하지않아야 한다며 지켜오던것이 양동이4개로 돌아왔다 나 역시 벌레 모기 파리를 죽이는 일을

끔찍히 여기고 하지 않았고 그녀들 역시 그렇다 

실제로 모든것은 하지않아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원래는 해도 되는 것이지만 어느날부터 스스로 하지않아야 하는것을 정하고

지루하지 않게도 오래도록 고통속에 살아간다 대부분이 긍정하는 이짓은 너도하고 나도한다 개인이 생각했을땐 그러려니 하는 것들

대부분이 대다수가 봤을때 하진 않아야 하는 것들이 있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나은삶을 위해서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고

하지않아야 하는 것을 지키고 살아간다 그리고 또 지진이 나고 지진이 나서 해일과 홍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해일이 일어날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일본 이외에는 그 누구도 해일에 대해 대비하지 않는다

해선 안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대다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해야 될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5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1-22
2325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1-22
232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22
232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1-22
2322
파리지앵 댓글+ 2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22
2321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1-22
2320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1-21
2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21
23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21
2317
먼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21
2316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21
23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21
231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1-21
2313
첫눈 맞이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21
열람중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1-21
2311
날은 차가운데 댓글+ 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1-21
2310
남은 잎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21
2309
겨울 산책 댓글+ 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21
2308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1-21
230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1-21
2306
풍경 한 장 댓글+ 2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1-21
230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21
2304
마지막 잎 새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1-21
2303
수육 한접시 댓글+ 4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1-21
2302
마지막 잎새 댓글+ 2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1-21
2301
낙엽처럼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1-21
230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11-21
22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1-21
229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1-21
2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21
2296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21
2295
사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20
2294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1-20
2293
마지막 잎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1-20
22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1-20
2291
자화상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1-20
22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20
2289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20
22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20
2287
겨울나기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1-20
2286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20
2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20
228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20
2283
인생에 꽃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20
2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1-20
22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1-20
2280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20
22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20
2278
기쁨과 슬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1-20
22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20
2276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20
2275
감전사 댓글+ 3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20
2274
외짝 날개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1-20
22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20
227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1-20
2271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1-19
22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19
226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1-19
2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1-19
2267
계절의 시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1-19
2266
밤이 새도록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11-19
2265
행복 1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1-19
2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19
22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11-19
22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19
226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1-19
22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19
22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11-19
225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11-19
2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