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대장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지하 대장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7-11-18 06:38

본문


지하 대장군


하늘엔 
수 천장 편지 뭉개뭉개
지상엔 
문패 떨어진 망가진 골목길

단풍잎 한 장씩 포개 넣은 편지는
창백한 얼굴의 늦가을 하늘에서
편지의 주인을 찾고 있어요

뭣이 불편해 지하의 신까지
등을 돌리다  대형사고를 치셨나요

이 작은 반도의 질그릇 아래에서
선량한 시민을 괴롭혔음을
당신은 아시는가요?

작은 옹기라
작은 실수에
빨리도 끓어 올랐음을 이해해도
왜 하필 이 어려운 시점에 
지하의 당신까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55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11-19
2253
저무는 소리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1-19
2252
사랑 댓글+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9
22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1-19
22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1-19
2249
겨울 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1-19
2248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9
22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1-19
22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1-19
2245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11-19
2244 아라머하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19
224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19
22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11-18
2241
가을 산책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1-18
2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11-18
22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11-18
2238
작은 그리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18
223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18
2236
마음의 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18
223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1-18
2234 작은섬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1-18
223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18
223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1-18
22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1-18
22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1-18
222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1-18
2228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1-18
22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18
22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1-18
2225
구형 시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18
222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11-18
2223
당신께 감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1-18
2222
봄을 기다리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18
2221
中心2 댓글+ 3
음소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1-18
222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18
22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1-18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11-18
22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1-18
2216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1-18
22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11-18
221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8
221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1-18
22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18
2211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1-18
22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1-18
220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8
22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1-17
22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1-17
2206
세월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7
2205
늦 바 람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7
22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11-17
220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1-17
2202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1-17
2201
동행 댓글+ 1
시공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1-17
2200
문밖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7
219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1-17
2198 음소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1-17
2197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1-17
219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17
2195
절실한 친구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1-17
2194
나의 24時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1-17
2193
별나라 찻집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1-17
2192
행복한 날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1-17
21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7
21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7
218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1-17
2188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11-17
2187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17
2186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17
21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