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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7-11-18 19:31

본문

   작은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먼 훗날처럼 그 옛날

작은 그리움이 있었지

겨울이면 찾아오는

외로운 그리움

 

짚까리 양지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던 날                 

나뭇가지에 걸쳐진

실가닥의 가느란 날인가                         

 

살며시 찾아오는

먼 훗날의 그리움                 

그 기러기 어디로 가는지

내 먼 훗날 잊지 않았겠지

 

댓글목록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모르는 사이에
세월은 늙어가고
해서 그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의미 깊은 시심을 심취합니다


시인님의 오늘도 상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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