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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5) 색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7-11-13 15:24

본문



색인(索引)

시간제 알바남자와 시간제 알바여자를 검색하면
목록에 없는 얼굴이 색인 된다
사랑이라는 고유명사의 유보된 주소는
기념사진으로 남거나
혼잣말이 될지 모른다는
아래로 아래로 밀리는 계단
커플링 하나 없는 심야극장 찜질방 연애만으로도
우리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붉은 자막이 선명하다
비록
순간이 순간을 빼앗는 검색순위
잊힌 검색어지만
풀등의 연관검색을 지닌 목록 밖의 목록으로
초록의 얼룩이 바스락거리며 스며든 
따뜻한 바닥의 문장이 있다 
헐리는 담장 아래 
차박차박 물의 결이 둥근 가을비에 젖는
밀폐 용기에 갇힌 삽화 속 들꽃이지만 
용적이 비워지는 술렁임에 맨몸의 맨발이 씻기더라도
짙게 달여져 풍경이 되는 색인이 있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 없는 색인처럼
유령처럼 읽히는 시향입니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갑니다
뚜렷해지길 희망하며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하자마자
지쳐
고인 낙엽물

용적이
경쾌해져
풍경이 떨며 꽂힙니다

한뉘시인님  각인 깊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정석촌 시인님~
기온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웃음 많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따뜻한 바닥이 그리운 겨울입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심이 콕콕 박힘니다
살아 있어 살아 있어서 좋은 시
늘, 감사합니다
활력을 줍니다 한뉘시인님의 시가요
매일 같이 그리워 집니다
좋은 시 많이 남기시어 당대의 대 문호가 되십시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부족한 글에
늘 온기를 넣어주시는 최경순s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에 대한 무지라
주시는 말씀 늘 송구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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