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내 것 땅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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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내 것 땅도 내 것
白民 이학주
넉넉지도 않지만
비좁지도 않은 쉼터
양지 바른 산 허리에
비가림막 지어 놓고
낮에는 텃밭 일궈
푸성귀 심어 먹고
밤이면 어쭙잖은 시(詩)를 쓰고
유유자적 욕심 없이 살아 가는데
올려다보면 하늘도 내 것
내려다보면 땅도 내 것
산골 늙은이
더 바랄게 뭐 있겠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최고의 행복이십니다
건 안 건필하소서
존경을 들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최고의 경지 입니다 늘 건강 하셔요 이학주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