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픈 손가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7-11-05 16:01

본문

아픈 손가락

    은영숙

 

한 때를 붉게 채색, 지는 해도

머 뭇 거 릴 것 같은 한 시절

계절은 소리 없이 골짜기마다 단풍 들고

바람 따라 굴러 굴러 쌓여가는 낙엽

 

삶의 언 저 리에 어 슴 한 땅거미

소리쳐 불러보는 가로등 밑 움켜쥔 밤

들국화 한 송이 눈물의 메마른 가슴

운명의 판도라 상자인가? 꿈을 실어보네

 

너는 내 맘 모르니? 분신으로 점철된

선홍색 목숨 꽃 후회 없이 다 주고

꽃향기 짙게 쌓아 안아 불멸의 사랑 꽃으로

영혼으로 안고 가리니

 

절망 지고 가지 말라고, 아픈 손가락 제 자리로

되돌려 달라고! 밤마다 켜는 촛불 앞에

기도의 응답 염원 하면서, 흐르는 촛농

엄마의 뜨거운 눈물처럼,  오!  신이여! 신이여!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기가 무척 부담스럽네요
딱히 도움이 못되는 처지라...

아무튼 기운 차리시고
차분히 받아들이시라는 말씀밖에...

엄마의 눈물
함께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사랑의 우리 아우 시인님!

쇠진해 가는 호흡 감추고  엄마 괜찮아 하는 딸의 절규가
내 살점을 점점히 돌여내는 것 같은 죽을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아픈
미치지 않는것이 기 현상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내가 너무 오래 살고 있다는 죄 의식 같은 불면의 밤 어찌 다 말 하리요 ......
시인님들께 루가 될 까봐 이런 글을 내놓기도 면구 스럽지만
마음이 설 자리가 없어서 허접한 글이라도 끄적여 집니다
동생은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태울 아우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은 옛부터 자식에 비유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 손가락 깨물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지요.

따님을 자신의 몸 아픈 듯 걱정하시는 은 시인님의 모성에 감동합니다.

반드시 염원이 이루어지시기를 함께 기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여행은 즐거우셨습니까?

날씨는 화창 하나 기온이 겨울 같았습니다
그곳이 남쪽이지만 바닷바람이 작란 아니었군요

완도에 저의 친척 삼촌 되는 분이 사셔서 가족 여행 간 적이 있습니다
젊은날의 추억이 됐습니다  지금은 모두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들 ......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설악산은 첫눈이 소복소복 왔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싶은 절규를 무엇으로 달래야
드려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어미만이 느끼는 간절함이
언제 끝이 나 화평의 날이 올지요.
주님의 손길이 한번만 미치면 모두 치료되는데
이토록 먼 곳이 있는 것인지요.
그 아픔을 놓고 멀리에서 기도로 대신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글로 위로의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인님의 기도가 젤로 값진 선물이라 생각 합니다
주님의 응답이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애달픈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해 드려야 될지
어떤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 느껴져
말하기조차 어렵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오직 한곳만 바라보시고 매달리십시오
모든걸 맡기시다보면 다시 힘이 나실 것이라 믿습니다
시인님이 간절히 소망하시는 기적을
같이 간구하며 기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부디 힘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 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성초에 불 밝히고 2시간  세 시간
주님께 매달려 기도 하고 있습니다

수면제가 아니면 잠을 이룰수 없고 내 자신도 망가질대로 망가저 버려서
지독한 감기로 신음 하고 있지만 원래의 성격이 부지런한 편이라
오늘을 마지막 날 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답니다

신은 외면 하지 않으시리라 믿으면서......
기도 해 주시는 시인님께 늘상 감사의 마음 가득이옵니다
진정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신명 시인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제가 너무 오래 살다 보니 이런 아픔이 있나 생각 합니다
오직 주 하느님의 기적만이 치유 해 줄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하영순 선생님!

Total 41,034건 5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4
단풍잎 1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1-07
190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1-07
190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1-07
19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07
19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1-07
1899 訥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07
1898
늦가을 비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1-07
189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1-07
189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1-07
1895
호수에 연가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1-07
1894
강물처럼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1-07
1893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1-07
18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1-07
18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1-07
18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11-07
188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1-07
1888
샘물의 가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07
18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1-07
1886
사랑의 착각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11-07
1885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07
18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1-07
1883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1-07
18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1-06
18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11-06
18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11-06
18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06
18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1-06
1877
단풍 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11-06
1876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06
1875
인간애 댓글+ 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1-06
18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1-06
1873
낙엽 한 잎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06
18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11-06
18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1-06
1870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6
1869
계절 댓글+ 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06
186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11-06
1867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1-06
186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1-06
18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1-06
186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1-06
18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1-06
1862
노숙자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1-06
186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1-06
1860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06
185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06
185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06
185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1-06
18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06
185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06
1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1-06
18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06
185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06
18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06
185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06
18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11-05
184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05
184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05
1846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05
18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1-05
184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1-05
1843
가랑잎 사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1-05
1842
단 풍 댓글+ 4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1-05
184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05
184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05
열람중
아픈 손가락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1-05
183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05
1837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1-05
18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05
1835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