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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9> 내 의식 속에서 진정한 진화가 일어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99회 작성일 17-11-06 17:29

본문

 

 

 

제목/ 내 의식 속에서 진정한 진화가 일어났다

법명法名/ 덕산德山

법호法號/ 탄무誕无

 

 

 

 

존재계와 하늘을 하나로 연결한
텅 빈 공이 아상我相을(나라고 하는 상을) 완전히 박살 냈다

속(안)을 들여다보면 아주 간단하고 분명한 현상,
존재계 전체가 이 분명한 현상을 통과한다
사랑 넘치는 눈길로 비본질을 잘라낸
'엄청난 있음'을 말할 수 있는

내가 부재不在 된 커다란 기쁨,
나의 부재 안에서 느끼는 행복

 


옛 선각先覺을 모조리 불러놓고

그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날을 보낸다
이들을 나와 동시대인으로 만든 것은

정말이지 짜릿한 경험.
나와 살고, 나를 사랑하고,
내 안에서 용해되고, 내 안에서 부활한다
불행조차 즐겁게 받아들이고 기쁨으로 승화시킨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원한을 갖지 않게 한다
아무 저항 없이 흔쾌히 받아들이므로

존재계에 대한 어떠한 불만도 있을 수 없다
일어났던 일에 대해 원망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불행을 아름다움으로 변형시키는 기술

 

 

이제 가장 쉬운 일은

 몸의 보호막을 잃게 되면
어디로 가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
어디에 있든, 어디서 어디로 가든

본래 내 고향(태어나기 전前 내 몸)으로 돌아가는 길,
길이 멋지게 뻥 뚫린 내면의 하늘,
나는 지독하게 가난한 사람인데

이 엄청난 아름다움이
거지인 나를 황제로 만들었다  

 

  

 

**

* 내가 부재 된 커다란 기쁨/ 나라는 아상我相이 무너진 자리.

즉, 부처의 경지(자리)를 뜻한다.

 

 

* 인류의 진정한 진화는 기술의 발전에 있지 않다.

진정한 진화는 인간(자신)의 의식 속에서 일어나야 한다.

 

* 존재계에 어떠한 불만도 있을 수 없다./ 존재계에 불만이 없어졌다.

존재계와 맞서 싸우려 하지 않는다.

존재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긍정하며 인정한다.

 

 

 

 

 

.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탄생과 죽음은 자신의 영원성 안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일에 불과하다


단풍조차 의식이 있다
존재계에 의식이 없는 것은 없다
의식을 갖는 방법이 인간과 사뭇 다를 뿐,
존재계는 거대한 의식의 대양에서 살고 있다
모든 만물의 내면에는 무엇인가가 진화하고 있다
어떤 지점에서 사라지면 더 높은 단계에서 태어나게 된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정석촌 시인님.
오시는 일은 누구나 가능하지요.
사랑 넘치는 가슴으로 오시는 일은 누구나 다 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사랑 넘치는 가슴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석촌 시인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잘 쓰신 시인님의 글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취향입니다.

오늘 온종일 치료하면서 치료할 때 아야! 아야! 많이 아프기 때문에
문자 공부보다는 더 많은 집중이 필요한 다른 무언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보고 단박에 잡아 글을 올려놓고, 퇴고를 가하고 가했습니다.
아픈 신경을 다른 데로 돌려 덜 아프게 하는 데는,
글을 올려놓고 수정하는 것이 저의 집중에는 왔다입니다.

정석촌 시인님께서 올려주시는 글, 천천히 여러 번 읽겠습니다.   
자리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

피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이상학적인 사유에 제가 범접이나 할지 짜장 모를 일입니다.
번뇌와 잡상에 흔들려 산 삶이 감히 부처의 옷자락이나 잡을지...
수련이 부족한 탓입니다.
나무아미타불.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피탄 시인님.
제가 피탄 시인님의 글을 자유게시판에서 처음 접했지 싶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 바로 찌르는 글의 표현 방식이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어!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그래서 '시로 여는 세상'으로 와서 피탄님의 아이디로 검색,
피탄 시인님이 올려놓으신 많은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꾸밈 없이 바로 내지른 글이 곧고 예리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빼놓지 않고 열심히, 유심히 읽겠습니다.
함께 자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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