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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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물의 가치 *
우심 안국훈
지폐는 접어도 구겨도
발로 짓밟아도
여전히 돈의 가치 있거늘
자칫 흔들리거나 무시당한다 해도
왜 자존감마저 버리려 하는가
항상 무언가를 계획하고
노력해서 성취한 삶
그 기쁨도 찰나
뒤돌아보면 허무해질 따름이나니
빈 하늘 바라보며 마음 비운다
분노는 누르고 참는 게 아니라
마음속 뿌리까지 끊어버리는 일
욕심 비워야 맑아진다
단 한번뿐인 오늘, 새로운 꿈 되찾으면
샘물 솟듯 가치 있는 활력 생기리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물도 고여 있으면 썩는 다고 하지요 퍼내고 비워야 맑은 물이 나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젛은 아침입니다 하영순 시인님!
물은 고이면 곧 썩게 되고
마음도 정체하면 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늘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듯
오늘도 새로운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빈 그릇엔 많은 것을 담을 수가 있지요,
늘 빈 마음을 소유하는 삶 즉 욕심을 버리고
노력하면서 살 때 삶의 보림을 느낍니다.
귀한 시향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마음 비워야 소중한 걸 많이 담을 수 있듯
모든 일들이 생각하고 마음 먹기 나름인가 봅니다
깊어지는 가을날의 아침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