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1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바람에 날린다
나뭇잎이 소리도 없고
투정도 보이지 않네
배웅하는 손길도 보이지 않구나
올 때 웃고 왔노라
일 할대 투정 없었노라
결과에 만족했노라
떠날 때 고운 옷 입고
마냥 즐겁게 웃었노라
비우면 가벼이 떠나노라
희망을 가슴에 안고 가련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비우면 가벼이 떠나지요 그렇습니다
비우면 가볍다는 것을 알면서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백 년을 채우지 못하면서 천 년을 살 것 같아서
좋은 시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안 건필하신 모습
늘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