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리움 -박영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먼 그리움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90회 작성일 17-11-04 23:22

본문

먼 그리움 -박영란

 

해가 능선으로 넘어가는

저녁 무렵 노란 향기바람

낮과 밤사이 잔잔한 언약들

고결한 숨결의 새로운 생명

 

자잘한 것들이 사라져가는

작은 산 소나무 숲길로 걷는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주저앉는

작은 평지 너럭바위 선한 기쁨

 

머물지 못하는 먼 그리움

외롭지 않으려 은근히 보내고

우거진 덤불 물끄러미 바라보는

꿈결같이 어루만지는 푸른 숲길

해가지는 산그늘에 달빛 그리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56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05
183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1-05
1832
바람난 홍시 댓글+ 1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05
183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1-05
183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05
1829
단풍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11-05
18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1-05
1827
동짓달 보름달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1-05
18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1-05
1825
3원색의 변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05
182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11-05
182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1-05
18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05
18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11-05
18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05
181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1-05
181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1-05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1-04
1816 윤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04
1815
거울 이야기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11-04
1814
가랑잎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1-04
1813
네 잎 클로버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1-04
1812
까치밥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11-04
1811
하루 댓글+ 6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1-04
181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1-04
180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04
1808 황세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1-04
18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04
18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11-04
18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04
1804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1-04
18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11-04
180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04
180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1-04
1800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03
1799
서방님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03
17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11-03
1797 이이경경진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1-03
1796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11-03
1795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1-03
17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11-03
1793
인생 댓글+ 2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03
1792
욕심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03
1791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1-03
179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1-03
1789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1-03
1788
납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1-03
1787
입동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03
178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1-03
1785
가을 깁는다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1-03
1784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03
17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1-03
17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1-03
17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11-03
17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03
17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11-03
1778
깊은 깨달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1-03
1777
바람이 차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03
17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1-03
1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1-03
17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1-03
177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11-03
1772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03
17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1-02
17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1-02
1769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02
1768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02
176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02
17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11-02
1765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