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마지막 수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월 마지막 수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7-10-30 12:43

본문





 시월  마지막 수업
                        석촌  정금용


모선을 떠나 
떠도는 나뭇잎 쪽배들
청명하다고  푸른 잉크로  써 놓은 허공을
헤매는데
붉게익은  열매  한 알이 
보는 가슴을  더 붉게 하고있다
   
 
시월  마지막
계절을  간추리는  학습 중이다
총정리 밑줄긋기  색연필 고루 준비하고

음악시간같은   미술 시간이야
아무 색이나  막 칠해도   될성부른  산수화 그릴래

미술시간같은   음악 시간이야
풍금소리에 맞춰  슬픈 이별노래  부르고 싶은데

아니야   작문 시간이야
시 짓기  숙제 중이야
소재가  너무 많아  그게 문제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속에  보이는대로  그적거려 볼까
저 연못 위에   
파문으로  무늬글씨  써 버릴까

이달은
밑줄 그을  것  너무 많아
색연필  벌써 다 닳았네   생生 연필처럼
 

바스락
나뭇잎 쪽배 폐선 위로
생生 의  한 조각  부스러기가 
시월을  건너서고  있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수업, 그 담당 교수는 석촌 시인이야.
저 유명한 명시 '시월 마지막 수업'을  세상에  남기고,
그 마지막 수업을 낙엽의 쪽배 위에서 집필한

석촌 시인님 이셔! 아는가? 제군! ㅎㅎ

아시는 지요? 석촌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에 마지막을 붉은 단풍잎 하나
피날레를 장식하듯 합니다
마치 허공을 날아가듯 어디에 머물며
무슨 상념에 잠겨 떠돌고 있을지,
시의 묘미가 좋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새를
목련에  비유하심에  대 하겠습니까
바람도 심상찮으니

국화가 
걱정입니다
두무지님  시보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고맙습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 줄 그을게 많다는 것은
분주히 움직인 시선 때문이
아닐런지요^^
밑 줄 많아진 10월
요약본으로 간추리신 문장
카피해 갑니다
제법 쌀쌀해진 바람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남은 2달
분주히 움직이실 시인님의
시선에 볕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뉘시인님 
 
깜짝 저온에  귀한 걸음이십니다
부스럭  모두 멈추고
기립합니다

시월
뺏긴 듯  아쉽지만
동짓달이  온다하니  새알심이나  굴려 봐얄런지요

옥필건안 빌겠습니다
석촌

Total 41,034건 56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9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0-31
16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0-31
16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10-30
1691 마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0-30
1690
미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10-30
1689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30
1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30
1687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0-30
1686
가을 애상 댓글+ 2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0-30
1685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30
16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0-30
1683
첫밗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0-30
1682
사랑의 편지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10-30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0-30
168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0-30
167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0-30
167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0-30
1677
하얀 서리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0-30
16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0-30
167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30
1674
11월에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30
16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30
16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10-30
167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0-30
1670
천일 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30
1669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0-30
16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0-29
166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0-29
166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0-29
1665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29
166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0-29
1663
바람 소리 댓글+ 1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29
166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0-29
1661
가을꽃 연서 댓글+ 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0-29
166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0-29
165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0-29
165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0-29
165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0-29
1656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0-29
165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29
165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10-29
16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29
1652
무인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0-29
1651
행복의 조건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0-29
165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0-29
16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29
164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0-29
16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10-29
164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28
16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0-28
164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0-28
1643
바람의 시선 댓글+ 2
글사랑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8
1642
항아리 댓글+ 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28
164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0-28
164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28
16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10-28
16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28
163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0-28
16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10-28
1635
가을 그림자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0-28
163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8
163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0-28
16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0-28
163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0-28
163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8
16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28
16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0-28
162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0-28
162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0-28
1625
가을빛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