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지 않는 눈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흐르지 않는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2회 작성일 17-10-26 08:52

본문

 

 

흐르지 않는 눈물

                                                                                                     신광진


마음을 비워야 할 때 비우지 못해
버려야 할 때 옛정 때문에 버리지 못해
보내야 할 때 연민 때문에 떠나 보내지 못해서

 

시간이 흐르면 똑같이 아픔은 반복되고
흔들리는 결단은 씨앗이 되어 아픔을 낳는다
이젠 돌아설 수 없는 막다른 짐승의 눈빛

 

아름다움 잃은 눈빛은 끼리끼리 모여들어
수컷 냄새만 좋아하는 그림쟁이 하늘을 그려내고 
하늘 속에 갇혀서 자신 스스로 끝없이 추락한다

 

그 자리만 맴도는 마음의 소리를 외면한 어리석음
안으로 숨기만 했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상처
덧없이 살아온 삶 후회의 눈물 가슴을 씻겨 내린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5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0-28
1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10-28
162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8
16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0-28
162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0-28
16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0-28
1618
어떤 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0-28
161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0-28
16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0-27
1615
관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10-27
1614
가을밤 들녘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0-27
1613
Z-up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0-27
1612
비 내리는 밤 댓글+ 2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7
1611
낙엽 세상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0-27
1610
가을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0-27
1609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27
16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7
16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10-27
160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0-27
1605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0-27
16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0-27
1603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0-27
160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0-27
16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0-27
1600
이 가을에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27
159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27
15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0-27
15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27
1596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27
159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0-27
15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27
15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7
159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0-27
1591
구름 댓글+ 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0-27
159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0-26
15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0-26
1588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0-26
15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0-26
1586
담쟁이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26
158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0-26
15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26
1583 송 이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6
158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6
158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26
15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26
15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0-26
1578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0-26
157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0-26
15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0-26
157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26
157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26
1573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0-26
15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0-26
1571
행복한 출발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10-26
1570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26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0-26
1568
낙엽 한 잎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0-26
15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0-26
15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6
156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26
156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0-26
15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0-26
15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0-26
15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0-26
15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26
15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10-25
155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0-25
1557
보내는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0-25
15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25
1555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