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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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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7회 작성일 17-10-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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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툇마루


곧추 선 기둥 곁에

벗기워 뉘였을 때

속살은 무던히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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