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9】정지 신호가 필요할 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미지. 9】정지 신호가 필요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21회 작성일 17-10-16 08:19

본문

 

 

 

 

 

정지 신호가 필요할 때          /         이 종원



 

계단 밑 지하 벙커에 신호가 끓고 있습니다

지폐로 구입한 폐쇄회로 속
해가 살아있기를 바라며
나의 질주는 출발 신호에 허둥거립니다
득템을 위해 필요 이상 굽신거리다가
백십 킬로 이상 속도를 좇아
액셀러레이터에 째찍을 얹고 살아갑니다
좌우로 슈퍼카가 울부짖으면
나는 목표물을 쫓는 사냥꾼이 되었다가
어느새 사냥감으로 죽기 직전까지 달아납니다
모니터는 가끔 밖으로 거친 숨을 토해도
정글 속 나는 정지 신호가 없습니다
또 다른 지폐를 지불함으로
담배 연기를 헤치고 해피엔딩이 펄럭거립니다
빼앗긴 성을 찾고 공주를 구하려
자판은 계단을 뛰어오르지만
깃발을 등에 짊어지기까지
정지 버튼은 나의 것이 아니며
회로 속 아이템도 나의 편은 아닙니다
출구를 찾지 못한 걸음은
오아시스를 찾아 사막을 뛰어다닐 뿐입니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원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던길도 돌아와 멈추게 됩니다
엇갈린 마음도 하나가되듯 화합이되는 마을입니다
표현이 서툴수록 채색되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한 은은함입니다
부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열심히 쓰시고 연구하고 노력하시는 시인님의 몸에서 늘 시인 냄새가 납니다.
시마을을 위해 힘쓰고 있음을 더욱 감사드리고요
사업의 번창과 詩의 번창까지 이루시기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둥 뛰는  사슴 한 마리

러시안룰렛 
당김쇠 처럼  망연해 합니다
원점이 종점인  골목 끝에서

이종원시인님  화두에 멈칫서서 푸른물 들이켭니다
감사 드립니다  주초 평안 하소서
정석촌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하나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세상입니다.
PC에 빠지고, 게임에 빠지고, 오류에 빠지고.....
빠져있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정지한 걸음에서 잠시 쉬어가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찾는 것이
좀더 멀리 뛸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로가 끊기면 모두가 끝장입니다
계단 밑 지하 벙커든
질주본능이든
사냥감이든 말입니다
출구를 찾지 못한 걸음은 그래도
희망을 갈구하는 오아시스 뿐입니다
깊은 시심에 심정지가 올 듯 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이종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혜량하십시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로가 끊기기 전에,  끌려가고 있는 나를 멈춰서서 심호흡을 해야 할 때가 있지요
그 순간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또 상실감도 있겠지만,  다시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지요
내가 피로할 때는 잠을, 다리가 아플 때는 휴식을, 눈이 침침할 때는 푸른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그래서 시마을의 시밭은 발길을 멈추게 하는 향이 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시인님의 향기로 종종 저도 끌려가기도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이 없는 세상
어디를 돌아봐도 경쟁과 자신을 겨누는 눈총에
달려가봐도 거센 물결은 잦아들지 않고
정지신호는 보이지 않고
현대인의 일상을 보는 듯 치열함이 녹아 있는 글
같이 달려보다 정지신호 받고 잘 쉬었다 갑니다

이종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주 즐겁고 여유롭게 보내십시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도 경쟁을 하고 있는 슈퍼카들의 질주를 보다가 다시 모니터 속에서 달리는 질주가 동등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어두운 지하실 피씨방에서 전투를 모의하다가, 다시 군대에 가서 전투를 실전으로 하는지 모르지요
삶 또한, 모사를 통해서 전쟁같은 전진을 질주해가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실상, 전쟁도 쉼이 있음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 조금만 사진속의 정지 버튼이 모니터를 종료시키는 것처럼, 잠시 멈춘 사이에서 詩를 읽고 시를 읊어보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  제 생가!!!! 고맙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c방 풍경을 회로의 채찍을 휘두르는 자판으로 그려놓으셨군요
지금은 사이버에 혹한 세상이기도 합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건지
허허벌판에서 금맥을 캐는 건지
모르지만...

막상 현실에 있는 저도 허우적거리기는
매한가지지만

감사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판을 두들기며 손가락은 총알을 발사하고, 칼을 휘두르고, 포탄을 퍼붓습니다.
살기 위한 것인지, 죽기 위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돌이켜보면, 엎드려야 할 때와, 잠을 잘 때와 그리고 먹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겠지요.
사막에서 오아시를 찾지만, 신기루에 그칠 수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폐로 구입한 폐쇠회로/
무릇, 시인의 혜안이 이정도는 되야...한다 경고음을 듣네요
주변 일상이 다 시의 소재란, 득템합니다.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 폐쇄회로속으로 들어가려는 불나방같은 모습이기도 하지요
그때는 잘 모르지요. 훗날 그 모습이 쓴웃음을 몰고 올때, 비로서 왜???? 인지 깨닫게 되는 것처럼.
멈춰서서 회로를 나오면 죽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끌어안고 살지요.
득템하셨다니, 오늘이 날씨만큼이나 좋은 날 같습니다. 걸음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멀리까지 마중나와 주셨네요..방이 환해지고  진짜 환해집니다.
바주 밝혀주시면 더 좋겠지요?????
형님의 맛이 잘 배인 시 한 수 올려주시면 더 좋지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인들의 이면을 소상하게 걷어내어 민낯을 보여주는 자화상에
눈길을 쉬이 걷어들일 수 없습니다. 그 만큼 시대의 깊은 곳을 통찰하고 있음이요
가는 방향을 직시하고 있음의 증표가 아닌가요.
가상의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현실이 가상이 될 수 없음에 뒤바꿔 살아가는 시대의 역행을
묵언으로 전달하는 시심은 그만큼 시인님이 옳바름에 향한 
진실의 갈급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현대인들의 내상을 누구보다 깊이 어루만지는
손길을 갖지 않았나 봅니다.
시력의 값진 탑을 쌓아 올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종원 시인님!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좋은 눈빛으로 보아주시니 부족한 글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시인님께서 보셨다시피 현대인들의 자화상일 수도 있지요.. 게임에 빠진 삶과, 현실에서 싸우면 살아가는 듯한
모습은 닮았을 수도 있지요. 그러기에 가끔씩 멈추었다가 다시 비상할 수 있었으면 하지요, 현재와 현실이 전부는 아니지만 꿈도 가상도 뛰어넘어야 할 산일 수 있겠지요.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쉼을 가진다면, 그 쉼이  오아시스를 가져다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34건 5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0-18
1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0-17
13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7
134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0-17
1340
마지막 명함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10-17
1339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7
1338
가을 이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17
1337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0-17
13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0-17
133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7
133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0-17
1333
축복하소서 댓글+ 5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0-17
1332
시치미 댓글+ 11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0-17
13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0-17
1330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0-17
13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0-17
1328
不出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0-17
13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0-17
1326
노을의 암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0-17
13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0-17
1324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0-17
1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0-17
13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7
1321
꽃비와 낙엽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17
1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0-17
131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0-17
13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0-16
131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6
131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0-16
13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0-16
13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0-16
13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16
13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0-16
131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0-16
1310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16
13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0-16
130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0-16
1307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10-16
13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10-16
1305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0-16
1304
삶이란 차암, 댓글+ 6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0-16
1303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0-16
1302
담쟁이 댓글+ 1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0-16
13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0-16
1300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10-16
12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0-16
129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0-16
1297
단풍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0-16
열람중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0-16
1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0-16
129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10-16
12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0-16
12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0-16
129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0-16
12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0-16
128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0-16
1288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10-15
128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0-15
12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10-15
1285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0-15
1284
가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0-15
1283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15
128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0-15
12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0-15
1280
가을 계곡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0-15
1279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0-15
1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10-15
1277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0-15
12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0-15
1275
가을 산행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