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언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강남 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04회 작성일 25-02-27 00:08

본문

강남 언니 



오늘 점심 특선은 이목구비 

원장님께 믿고 맡기세요 

불황이 겨울 햇살처럼 따가운데 

너의 얼굴로 요리한 상차림이 

문전성시다 

셰프는 숙련된 이탈리안 레시피로 

너의 뽈살을 발라내고 얼굴뼈를 깎는다 

배보다 배꼽 

배꼽보다 얼굴 

가격대가 급상승할수록 

상한가를 찍는 너의 미친 존재감 

봄은 아직 땅끝인데 

새 학기를 향해 젓가락질하는 너 

엄마의 S급 통지갑 속엔 

시뻘겋게 달아오른 귓불처럼 

대출 쌓인 겨울 숲 

뼈를 드러낸 앙상한 청설모가 

졸가리에 앉아 아자작대고 있다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차 오일체인지 하는 동안
시인님의 글을 읽고 있네요
누가 생 얼굴을 갖고 있는지요
내 얼굴의 처진 눈까풀
남의 금고를 털어야 할 지경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시인님~^^

요즘 대학병원에는 전공의들이 사라지고
모두를 피부과, 성형외과에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움을 느끼지만 함부로 말하기도 좀 그렇고요,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세태를 풍자해 봤는데
글재주가 없다 보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트 시인님 반습니다

물질 만능  시대라서  돈 만있으면 본 얼굴은 간데 없고
성형 미인들이  나 잘났다고 판치는 세상 입니다

울 손자 의사가 되겠다고 피 터지게 공부 한답니다
성형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라고  부탁 해야 겟네요 ^^

산골 살이 겨울은 외롭고 쓸쓸 하담니다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치매가 찾아 올까봐
겨울 한때만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담니다
한 수준 높은 시를 쓰시는  선생님 같은 
시인님
친밀하게  달아 주신 댓글이
오늘에 비타민이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저는 농사철이 되면  글쎄요
지금처럼 많이 쓰지는 못할 것 습니다
늘 --- 창작방을 빛내주시는  훌륭한
선생님 몇몇 분 때문에  살아있는 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쓸쓸하지만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시인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요,
주신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tal 40,996건 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0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3-04
370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3-04
37004 추억의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3-04
3700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3-04
3700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3-03
3700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03
37000
희망의 노래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3-03
36999
새봄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3-03
3699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3-03
3699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3-02
369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3-02
369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02
36994
대장내시경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3-02
36993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3-02
369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3-02
36991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3-02
36990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3-02
3698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02
3698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3-01
36987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3-01
3698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3-01
369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3-01
36984
성간항법 댓글+ 1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3-01
3698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3-01
369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3-01
3698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3-01
36980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3-01
3697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3-01
3697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3-01
3697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28
36976
꽃잠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2-28
36975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2-28
369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2-28
36973
쌍욕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2-28
3697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2-28
3697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2-28
369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2-28
3696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2-28
36968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2-28
36967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2-28
36966
기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2-28
369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27
3696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2-27
3696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27
369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2-27
369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27
3696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2-27
369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7
36958
옛 기억 댓글+ 1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2-27
369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27
열람중
강남 언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27
3695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2-26
369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2-26
369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2-26
3695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26
36951
치통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26
36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2-26
36949
포말 그림자 댓글+ 1
이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2-26
36948
명상곡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6
36947 시쓰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2-26
369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2-25
36945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2-25
369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2-25
36943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2-25
3694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2-25
36941
봄 산책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2-25
3694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2-25
36939
눈물자국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2-25
36938
문득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2-25
369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