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4) 즐거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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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
즐거운 사라가 죽었다
묻혔던 사라가 다시 살아났다
원초적인,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암흑의 시대에
빛이 되고 저
가면을 벗어던지고
세상 밖으로 뛰쳐나온 사라, 선지자 였다
야한 동영상이 범람하는
침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작금
손가락질하던 저들은 누구인가?
아닌 척, 고상한 척 모습을 감추고 거리를 활보하는 내숭덩어리들
사라는 그래도 신실했다
관음증
태초 이래
은밀한 것으로 포장한 척하는 것들의 전유물
배고픔 뒤에 따라오는
사라, 야하지도 않았고 음란물도 아니었다 조금 일찍 태어난 죄 뿐인 들어대는 잣대의 이중성에 희생된
사라가 죽었다 고뇌하던,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사라
사라는
어제도 오늘도 죽지 않았고 살아있다
우리들 가슴우리에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사라를 사랑한 그는 정작 후회스럽다는데...
다시 살아 즐거운 사라
가슴우리...테우리
좋습니다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아우님 잘 계시지요
여전하셔서 고맙습니다
퇴임식은 언제 하우?
김태운님의 댓글
진작 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