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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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홍수희
내가 흔들려도
너는 흔들리지마라
네가 흔들려
나 덩달아 흔들리고 있으니
내가 흔들려
너 덩달아 흔들리고 있으니
비에 젖은 생각들이여,
인제 그만 휘청거리고 싶다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상대를 통해서 자신을 바라보는 거
그건 머리에 달린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가슴에 젖은 눈으로 보는 것과 같아서
평소 미처 보지 못했던 것도
볼 거 같습니다
생각,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하이얀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비 내리는 갈대숲에서 자기주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문득 예전에 가봤던 을숙도의 갈대밭
그리고 커다랗게 지던 붉은 노을빛이 생갑납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
아낌없이 나누고 갈 일입니다
아름다운 구월을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