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문턱에서 -박영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9월의 문턱에서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7-09-04 22:56

본문

9월의 문턱에서 -박영란

 

가을이 성큼 다가왔건만

시간이 멈춘 듯 매미는 아직도

아침부터 저녁 깊은 밤까지 울어

한번 차오르면 꺼지지 않는 흐느낌

 

고요히 머무는 가파른 고갯길

꿈과 희망을 주문처럼 외우듯

지천으로 피어있는 황홀한 꽃들

흘러가는 세월 울울창창한 계곡

 

햇빛과 바람에 떠다니는 향 내음

잔잔한 물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흙냄새 새소리 산자락을 감아 돌고

자연에 시선을 빼긴 구월의 문턱에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가뭄의 갈증 견뎌내고
폭염과 집중호우의 넘침을 극복하고
맞이한 구월의 문턱
산듯한 산들바람 불어듯
기분 좋은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심 안국훈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고운 글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한절기 건강 유의하시고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otal 40,982건 58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9-06
17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9-06
170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9-06
1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9-06
168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06
1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9-06
16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06
165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06
16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5
163
풍요로 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9-05
1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09-05
161
강물처럼 댓글+ 1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05
160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9-05
15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9-05
158
[이미지 1] EMP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9-05
157 그녀의연인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9-05
156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05
155 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05
1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9-05
153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9-05
152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05
151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9-05
150
가을 이야기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9-05
1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9-05
1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9-05
147
사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9-05
14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9-05
1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9-05
144
이런 날에는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9-05
14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9-05
142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05
141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05
1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9-05
13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9-05
1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9-05
13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09-05
136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05
13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9-05
1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05
13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5
1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05
131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9-04
13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9-04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9-04
128
우리 아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04
1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04
126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4
125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04
1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9-04
123
노안 댓글+ 6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04
1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04
12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9-04
12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9-04
11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09-04
11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4
117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9-04
1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9-04
115
행복이란 댓글+ 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04
114
낯선 길 댓글+ 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9-04
113
가을인가 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04
11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9-04
11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9-04
1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04
10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09-04
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9-04
107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04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9-04
1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04
104
번역 댓글+ 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04
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