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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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의 구름
ㅡ 이 원 문 ㅡ
딛는 발 한 걸음 더
어느 곳을 딛을까
보이는 하늘 새털구름
더 높이 흩어지고
그 추억의 고향 들녘
한 눈에 펼쳐진다
어릴 적 메뚜기 따라
논길로 뛰었던 곳
수수밭 지날 적에
수수 휘어 깜부기 따먹고
꾸러미의 메뚜기 오늘 볶을까
동무들 나뉘어 집으로 뛰어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가을은 메뚜기 잡는 계절
볶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죠
고향 생각에 머뭅니다
행복이오네요
감사해요
백원기님의 댓글
새털구름 흐르고 메뚜기 잡던 그시절이 그리운 가을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