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참으로 거룩한 시심 같은 성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게 참으로 거룩한 시심 같은 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2회 작성일 25-02-20 17:47

본문

내게 참으로 거룩한 시심 같은 성례


 정민기



 내게 참으로 거룩한 시심 같은 성례
 날은 아직 차갑지만
 마음은 그녀처럼 봄인 것만 같은 이날에
 처음으로 훨훨 날아와 지저귀는
 생각의 새는 오직 단 하나뿐인 성례
 오늘따라 그리움으로
 색동옷을 입은 무지개가 마음속에 떠오르고
 하루에 한 번씩은 그녀처럼 거룩해지고 싶어
 시심을 간직해 본다
 길가의 가로등은 길을 환하게 밝혀 주고
 밝은 얼굴의 그녀는 내 마음을 환하게 한다
 새봄의 첫 햇살처럼 반가운 성례
 너무나도 듣고 싶은 기다림의 목소리가
 푸릇푸릇 기억처럼 돋아난다
 한 줄기 풀꽃처럼 싱그러운 그녀의 향기
 건네준 그 미소는 아직도 내 손에 꼭 쥐고
 봄날처럼 상냥하고 포근한 성례
 그녀는 내게
 밤하늘의 별보다도 반짝이는 사랑이다

댓글목록

힐링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대한 성스러운 시간에 대한
이 마음이 모든 것과 통하는 것을 봅니다.
제마다 다른 곳에 있어도
봄 햇살 하나로도 봄 바람으로...........

정민기09 시인님!

Total 41,027건 6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8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21
36896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2-21
3689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2-21
368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2-21
3689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21
3689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2-21
368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21
3689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20
36889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2-20
368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20
3688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2-20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2-20
3688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2-20
368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2-20
36883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2-20
3688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2-20
36881
좌선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20
368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2-20
368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2-20
3687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2-20
3687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0
3687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2-20
36875
시를 읽으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2-20
36874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19
36873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2-19
3687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19
3687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19
368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2-19
368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2-19
3686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2-19
3686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2-19
3686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2-19
368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2-19
36864 단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2-19
368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2-19
3686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19
36861
믿는다는 것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2-19
36860
국지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2-19
36859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18
3685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2-18
36857 김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2-18
36856 김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8
3685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2-18
3685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18
3685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2-18
3685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2-18
3685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2-18
36850
백일몽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2-18
3684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2-17
36848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17
368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2-17
36846
물이었을 때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2-17
36845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17
3684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17
3684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2-17
3684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2-17
36841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7
36840
비 오는 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2-17
36839
시레기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16
368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16
3683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16
368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16
368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2-16
3683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2-16
368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16
3683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2-16
3683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2-16
3683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2-15
36829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2-15
3682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