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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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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5-01-26 23:29

본문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너무나.

원망하는 것은 아니다.
나로 비롯된 것이니.

너와 함께하면
하려던 말들.

너를 알아가며
하고 싶었던

말들.

그 많은 말들.

나의 후회와
회한과.

슬픔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것 따위는 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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