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대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8회 작성일 25-01-14 21:52

본문

저 높은 하늘만큼 살았는가 

마지막 순간까지 지킨 약속처럼

돌아보면 후회할 시간만큼 살았는가

희망을 기다리는 바보들의 숨소리처럼

두려운 역사의 걸음마다 기억하는가

아니다 소리치는 사람끼리 부딪침처럼

앞에 절망도 뒤에 실망도 느끼며 살았는가

늦은 것은 하나도 없는데 포기한 세월이네

단정한 모습 하나하나

눈물과 웃음의 한 가운데로

모아지는 대한 만국의 국민은 위대하다

시대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아침과 정오와 저녁이 있다

그 누구에게 묻거나 답하지 않아도

앞의 역사는 새롭고 활기찬 하루가 되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4건 6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584
토끼굴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1-21
36583
믿음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1-21
3658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1-21
36581
밤의 바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1-21
3658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1-21
365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1-21
365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1-20
36577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1-20
365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1-20
36575
대보름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20
36574
귀울림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1-20
36573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1-20
3657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1-20
36571
귀로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20
36570
행복할 권리 댓글+ 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1-20
3656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20
36568
사는 재미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1-19
36567
설경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1-19
3656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1-19
365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1-19
3656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1-19
36563
별들의 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1-19
3656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1-19
3656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1-19
365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1-19
365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1-19
3655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1-18
3655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1-18
36556
섬 이야기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1-18
3655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1-18
365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18
365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1-18
36552
판자촌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18
36551
종이접기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1-18
36550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1-18
36549
혈압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1-18
36548
발자국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1-17
36547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17
3654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1-17
365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1-17
36544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1-17
3654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1-17
3654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1-17
36541
저 큰 화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1-17
36540
反省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1-17
36539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1-17
3653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1-17
365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17
3653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1-17
36535
지랄 댓글+ 1
보일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16
3653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1-16
3653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1-16
36532
통장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1-16
36531
등나무꽃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1-16
36530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1-16
36529
종점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1-16
36528
분재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1-16
365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1-15
3652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1-15
36525
와온 바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1-15
365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1-15
36523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1-15
365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1-15
3652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1-15
3652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1-15
365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1-14
3651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14
열람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1-14
36516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14
365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