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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30회 작성일 24-12-06 16:40

본문

풀섬


감자탕

 

추운날

얼큰하게 감자탕을

만들어 본다

등뼈를 찬물에

담가 핏물 제거

물을 넣고 2시간

푹 고은다

전골 냄비에

옮겨 감자

넣고 묵은지

들깨향 구수한

감자탕 완성

푸짐하게 뜯어

잔상이 느껴진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감자탕 보다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밤,
이 빠진 제 입 속에 씹히는
허물거리는 시래기,

누군가에게 저의 갈비뼈를 내어 주고 싶습니다.

삶은 포르테였고 모데라토를 꿈꾸는 저에겐
늘 핑계였고 원망이었습니다.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시인님의 시처럼
감자탕처럼 살기로 순간, 마음 먹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튜브를 보고
요즘 요리를 배웁니다
좋은 평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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