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보다 더 독한 슬픔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움보다 더 독한 슬픔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4-12-09 07:41

본문

그리움보다 더 독한 슬픔이

가을의 화려한 절정은 바람을 근심한다

만년설의 불안은 완전붕괴에 대한 예언이다

기쁨을 감싸는 슬픔

행복을 파고드는 불행

내 모든 행복과 기쁨의 균열

쉬이 오지 않는 올 수 없는 너의 낌새다

내가 떠나지 못하도록 적신호를 켜둔 채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필 꽃을 기다리고

나는 그저 너를 기다린다

꽃은 필까

너는 올까

나는 자연적 섭리와 기후적 예언보다도 더 불변에 가까운 하늘 말씀을 다만 의심하는 걸까

하늘의 느린 시간을 참지 못해서 일까

오늘도 너가 켠 적신호등 앞에서

살기위해 잘라낸 그리운 감정 곁에 무더기로 돋는 슬픈 곁가지

무력하게 가본 적 없는 하늘시간에 실려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27건 6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26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12
3626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12-12
36265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2-12
3626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11
362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2-11
362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2-11
3626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2-11
362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2-11
36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2-11
3625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11
3625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2-11
3625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2-10
3625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2-10
3625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10
36253
별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2-10
3625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2-10
36251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2-10
36250 노루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2-10
362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2-09
36248
전봇대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2-09
36247
마지막 소원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2-09
3624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09
3624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2-09
3624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2-09
열람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09
3624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2-09
3624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2-09
36240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09
362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2-08
3623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2-08
3623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2-08
362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2-08
3623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2-08
36234 하나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2-08
36233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08
362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2-07
3623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2-07
3623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2-07
3622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2-07
362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2-07
362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2-07
362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2-07
362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2-07
3622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2-07
36223 노루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07
36222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07
3622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12-06
36220
감자탕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2-06
3621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2-06
362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2-06
362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6
3621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2-06
36215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2-06
3621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2-06
3621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2-05
3621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2-05
3621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2-05
362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2-05
3620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05
3620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05
3620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05
3620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2-05
36205 명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2-05
36204 노루메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2-05
36203 정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2-05
3620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2-04
3620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2-04
362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04
36199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2-04
3619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