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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42회 작성일 24-11-30 23:36

본문

숨구멍이 줄어들고 있다 물구나무서는 빛깔을 민다 호수,


뱀이 만드는 병원에 혈관이 저문다 언젠가 당신을 만나기 위하여

허물어진다


밤이 맨홀에 빠진다 심장에 유리창을 만들어 나무를 죽인다


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여다 본,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세계를 본 것만은 분명 있으신 것 같아
잠시 그 언어 만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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