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96회 작성일 24-10-28 17:38

본문

2%


어떻게 사람이 그래?

사람이 아니야

저런 게 어떻게 사람이야


%, 너와 나 사이에 가로 놓인 벽 하나로

너는 평생 나를 이해 못할 거야

나는 평생 너를 이해 못할 거야


너는 나를 욕하고

나는 너를 흘기며

화나고 괴로운 밤을 지내겠지


동물원에서,

우리에 갇혀 나뭇잎만 씹고 있는

같은 곳을 뱅뱅 도는

이해 못 할 침팬지와 오랑우탄에게는

연민의 눈빛을 보내면서,

애정의 몸짓을 보이면서


그래 딱 2%.

사람의 유전자와 딱 2% 다른 그 짐승들을

연민하고 애정하면서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상실감을 2%라는
표현으로
인간의 미묘함을 잘 표현하고 있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Usnimeel  시인님!

Total 41,035건 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925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0-31
3592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0-31
359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0-30
3592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0-30
359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0-30
3592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10-30
359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0-30
359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0-30
35917
적막 한 손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0-30
3591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0-30
359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0-29
359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0-29
3591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0-29
3591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0-29
35911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0-29
359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0-28
열람중
2% 댓글+ 1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0-28
3590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0-27
3590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0-27
359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10-27
3590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27
35904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27
359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0-27
3590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0-26
35901
귀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0-26
359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0-26
3589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0-26
3589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25
35897
댓글+ 2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25
358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0-25
358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0-25
35894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0-25
3589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25
35892 빅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25
3589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0-24
358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0-24
358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24
358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0-24
3588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0-23
3588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10-23
358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0-23
358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0-23
35883 빅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0-23
3588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0-22
3588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0-22
3588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0-22
3587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0-22
3587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0-22
358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0-22
358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0-22
358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22
358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0-22
358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21
35872
죽기 좋은 날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0-21
35871 Usnime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0-21
358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0-21
358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0-21
35868
볏짚의 독백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0-21
35867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0-20
358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0-20
3586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0-20
358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20
358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0-20
358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0-20
3586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0-19
3586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0-19
3585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0-19
3585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19
358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0-19
358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